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입구에서 최근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1심 선고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5.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정성호대장동이재명한동훈윤석열항소포기정진우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송송이 기자 尹 변호인단 "특검 징역 10년 구형, 과도해"김건희,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행…尹부부 뇌물 혐의는 경찰 이첩(종합)관련 기사법무부·검찰청 오늘 업무보고 …李대통령 만나는 정성호 장관 주목국힘, 정성호 'YTN 항소포기 지휘'에 "민노총에 헌납"대장동 집단성명 검사장 '좌천'으로 기강 잡기…내란특검 파견 검사 승진[속보]'법무연수원 좌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사의 표명한동훈, 李종교 해산 언급에 "통일교 민주당에 준 돈 불면 죽이겠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