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음성 자연스럽고 위·변조 흔적 없어…시간 연속성 유지"피고인 측 "선별 제출" 반박했지만…"무결성에 영향 없어"정영학 회계사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특혜'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대장동이세현 기자 '무제한 프로포폴' 불법 판매 일당, 2심도 실형…추징금 최대 14억'대장동 추징금 0원' 남욱 측, 檢에 '국가배상청구' 언급(종합)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7일, 월)집단 반발 검사장 '평검사' 강등 검토…대통령실 "법무부 사안"(종합)장동혁 "모든 우파 연대해야…李정권 사회주의 체제로 가려 해"李대통령 "신상필벌"…국힘 "불법사찰" 민주 "제발 저렸나"나경원 "李대통령과 대장동 공범 재산·반환청구권 가압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