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음성 자연스럽고 위·변조 흔적 없어…시간 연속성 유지"피고인 측 "선별 제출" 반박했지만…"무결성에 영향 없어"정영학 회계사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특혜' 관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대장동이세현 기자 '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기소…'내란 선동' 황교안도 재판행(상보)[속보] 내란 특검,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전 총리 불구속 기소관련 기사유정복 "히틀러가 민주주의 무너뜨린 것도 '사법 장악'서 시작"'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정청래호 보궐선거 '친청vs친명' 구도…리더십 손상 속 주목[뉴스1 PICK] 윤한홍 공개 작심 비판 "골수 지지층 벗어나 계엄 사과해야"유동규 "신체·정신적 충격" 정진상 재판 증인 불출석…법원, 과태료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