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카카오재판서 "압박 수사, 주체 어디든 지양됐으면" 이례적 비판檢 개혁 앞두고 무리한 기소 비판 속 "수사 주체 누구든 경계해야"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심경을 밝히고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범수카카오검찰개혁무죄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송송이 기자 내란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아무 실익 없어 철회"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관련 기사법무장관 "법원 이례적인 檢 별건수사 지적…모든기관 새겨들어야"중반전 접어든 국감, 10.15 대책 새 '뇌관'…이번주(20~24일) 주요 일정[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기소까지[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구속까지[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특검 출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