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갭투자로 500여 명에게서 760억 편취…부모, 아들 공범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수원전세사기이세현 기자 '위증' 임성근, 첫 재판서 혐의 부인…"기억 따라 진술"김건희 '양평고속道 의혹' 연루 국토부 서기관 징역 5년 구형관련 기사"개풀 뜯어먹는 소리" "개XX"…사법개혁·부동산·김현지 놓고 '충돌'(종합)760억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징역 15년 확정…모자도 징역형"집주인이 모건스탠리·영국 투자사"…해외 큰손, 임대주택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