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의 모습. 2025.5.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내란특별재판부사법개혁대법원박혜연 기자 "데킬라도 울트라 럭셔리가 트렌드…'값싼 술' 편견 깨고 싶었다"무신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신사 걸즈' 오픈…44개 브랜드 선봬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뉴스1 PICK]전국법원장 회의…與 추진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논의송언석 "혼용무도·대한민국 자살항로, 이것이 李정권 6개월 모습"장동혁 "李정권 6개월 약탈과 파괴…민생·법치·안보 없어"李대통령 "우리가 헌정질서 기관장" 조희대 "사법 개편 신중해야"추경호 영장기각 후폭풍…'내란전담재판부' 충돌 불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