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상대 모두 승소…법무부 상대 소송은 각하법원 "체류 자격 무기한 박탈할 재량 없어…유승준 불이익 커"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한국 국적을 포기했던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ㆍ43). (유승준 페이스북)2019.7.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유승준유수연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유승준, 23년만에 기습 가수 복귀…저스디스 신곡 피처링 참여충북 학생들 과학탐구 빛났다…전국과학전람회 '국무총리상''미래 과학인재 성장 무대' 71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 개최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3차 소송도 2심으로…LA총영사관 항소유승준 "돈 때문에 한국행? 가슴 무너져…오해 풀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