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국익 해칠 우려 없어…무기한 입국금지 신중" 유승준 손LA총영사관, 1·2차 소송서 최종 패소…비자 발급은 계속 거부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한국 국적을 포기했던 가수 유승준 씨(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유승준비자발급소송LA총영사관입국금지병역기피서한샘 기자 라임펀드 투자자, 판매사 손해배상 2심도 패소…"보호의무 위반 아냐"'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관련 기사유승준, 23년만에 기습 가수 복귀…저스디스 신곡 피처링 참여유승준 "돈 때문에 한국행? 가슴 무너져…오해 풀리길"윤일상 "유승준, 마음은 미국·한국은 비즈니스…진정한 사과 해야"유승준 이제 한국행 가능? '비자발급 소송 승소'…"입국금지 신중"(종합2보)유승준 한국 땅 밟을까…'비자 발급 승소'에도 여전히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