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원 "유씨 언행, 사증 발급 거부 사유에 해당 안돼" LA총영사관 상대 모두 승소 …법무부 상대 소송은 각하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한국 국적을 포기했던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8).(유승준 페이스북) /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유승준비자발급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유승준, 23년만에 기습 가수 복귀…저스디스 신곡 피처링 참여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3차 소송도 2심으로…LA총영사관 항소유승준 "돈 때문에 한국행? 가슴 무너져…오해 풀리길"윤일상 "유승준, 마음은 미국·한국은 비즈니스…진정한 사과 해야"유승준 이제 한국행 가능? '비자발급 소송 승소'…"입국금지 신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