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행 "국민대 임용 건 2026년 8월 24일까지 공소시효 남아"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허위경력황두현 기자 말 아낀 조희대…"오늘 사법개혁 공청회 잘 지켜봐달라" 당부법원, '삼부 이기훈 도피 조력' 코스닥 상장사 회장 구속영장 발부관련 기사천하람 "김건희 '아이 빌리브 사과' 안 지키고 왕비처럼 살거야 하고 나서"허위 경력 제출시 교원 임용 취소…'제2 김건희 방지법' 국무회의 의결李대통령, 띠지 분실에 '상설특검 검토' 지시…與 "검찰에 못맡겨"(종합)'전시기획자' 김건희, 최초의 피고인 신분 前 영부인 불명예검찰, '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여사 불기소…고발 4년 8개월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