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 전 사령관 변호인, 군사 자료 외부 유출…조사 참여 중단" "기밀 내용 언론 유출 심각한 문제…수사 가능성 배제 못해"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9~11월쯤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대남 공격을 유도했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사흘 연속 김 사령관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2025.8.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