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 尹 부부 우크라이나 순방 의혹 관련 질의 예정순방 뒤 '우크라 재건' 홍보 삼부토건 주가 상승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순방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특검삼부토건우크라이나순방사이세현 기자 '통일교 국힘 집단 입당' 김건희·한학자, 오늘 첫 재판노상원 "특검이 플리바게닝 제안…尹 외환 관련 진술해달라 해"(종합)남해인 기자 통일교 '민주당 정치인 지원' 발언에…특검 '편파 수사' 논란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재판 독립 침해 우려"관련 기사與 3대특검특위 "李 순방 뒤 내란재판부 처리 최선"(종합)與 3대특검특위 "대통령 순방뒤 내란전담재판부 법 통과 최선"與 "김건희특검 복귀 성명 징계사유…법무부에 조치요구"與김건희특검TF "법무부·특검, 웰바이오텍 조사 은폐 의혹 규명하라"'삼부토건 주가조작' 이기훈 전 부회장 구속기소…"369억원 부당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