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헌재조지호이세현 기자 김건희와 연락한 '도이치 주포' 첫 재판…"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법원 "경영상 필요"(종합2보)관련 기사정청래 "대법원 예규, 뒷북치는 꼼수…전담재판부법 차질없이 추진"'비상계엄 연루' 경찰 65명 내부 감찰…징계 회부는 3명참여연대, 헌재 조지호 파면에 "당연한 결정…1년 걸린 것은 유감"헌재, '대통령기록물 15년 비공개' 헌법소원 각하… "심판 대상 아냐"조지호 경찰청장 헌재 전원일치 '파면'…"제 사례 반복 않길"(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