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전세사기항소심김종훈 기자 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출산 뒤 신생아 '5시간 방치' 산모 송치…사체유기 혐의관련 기사'135억' 서울 서남부 전세사기 일당 2명 '징역 3년''동탄 전세사기' 피의자들 항소심서 감형…주범 징역 12년→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