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재판 잠정 연기 뒤 정진상 변론 분리해 첫 공판 진행法 "정진상 진행키로 합의, 검토하겠다"…檢, 증인 146명 신청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정진상이재명대통령대장동재판서한샘 기자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도 파산…1세대 플랫폼 역사 속으로(종합)'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관련 기사'대장동 일당'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 첫 재판 내년 3월로 미뤄져국힘 "박철우 중앙지검장 임명, 고양이에 생선 맡긴 격"'대장동 일당' 대상 성남도개공 민사소송 12월 9일 첫 재판송언석 "대장동 몰랐다던 李…추경호엔 계엄 알았단 극단적 내로남불"野 "秋 제정신인가" 與 "입 다물라"…법사위 '대장동 항소'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