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秋 제정신인가" 與 "입 다물라"…법사위 '대장동 항소' 격돌

법사위, 긴급현안 질의…정성호·노만석은 참석 안해
野 "대장동 일당에 막대한 이익" 與 "檢개혁 집단 반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의사진행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의사진행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정회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정회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법사위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 정회 후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현안질의 및 증인 채택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법사위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 정회 후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현안질의 및 증인 채택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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