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준강간 혐의…검찰 "집단 성폭행, 계획적 범행" 징역 7년 구형법원 "죄질 매우 좋지 않아…피해 외국인 여행하다 정신적 큰 고통"NCT127 전 멤버 태일.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태일문태일특수준강간징역형실형NCT서한샘 기자 라임펀드 투자자, 판매사 손해배상 2심도 패소…"보호의무 위반 아냐"'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관련 기사'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징역 3년6개월 확정(종합)'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6개월 확정…대법원 상고 기각성폭행 혐의 '前 NCT' 태일, 징역 3년 6개월 불복해 상고'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2심도 3년6월 실형(종합)만취 외국인 성폭행 '前 NCT' 문태일, 2심도 징역형…자수 감경 불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