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인 아냐…증거 자료 나오면서 오해 풀려""내란 특검 추가 소환 응할 것…있는 그대로 설명"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지난 4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정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경호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내란특검김성훈윤석열공수처체포영장정재민 기자 국무회의 문턱 넘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판사회의, 추가 회의 준비서울고검,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참고인 조사관련 기사[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특검, 尹 '위증' 추가 기소…강의구·이은우·박종준·김성훈도 기소(종합)내란특검, 尹 '위증' 혐의 추가 기소…"한덕수 재판서 허위 증언"尹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 요건 갖춰…'제대로 했다' 여론도"前경호처장 "尹 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내부 동요…尹측은 '본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