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총련 연루 45년만에 재심 무죄…"체격 좋던 아버지, 치아 다 빠져"

"강압 의한 허위 진술" 주장했으나 징역형…유족 "고문 등 가혹행위"
재판부 "불법 구금 상태 가혹행위…원심 법정진술 등 증거능력 없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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