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무죄 선고된 재심 사건 공소장 입수…80년대 국보법 수사과정 고스란히경찰, 국가전복 입증 못해 '자본론' 문제 삼아…검찰도 그대로 기소지난 4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서 통보한 진실규명 결정 중 1983년 2월쯤 치안본부(경찰)이 작성한 '무장봉기구상안'.(정진태 씨 제공)지난 4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서 통보한 진실규명 결정 중 정진태 씨가 체포된 뒤 20일 넘게 지나서야 발부된 구속영장.(정진태 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국가보안법재심공소장김종훈 기자 '코치 폭행'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내가 피해자" 주장도"언론서 만날 떠드는 얘기"…홍철호 前수석 "헌재 문건 지시 안 해" 일축관련 기사檢 '자본론' 소지 국보법 위반 2명 무혐의 처분…40년 넘게 걸려'자본론 소지' 서울대생 40년 만에 무죄…"범죄자 굴레 벗어 다행"(종합)'이적표현물 소지' 40년 전 불법체포된 70대 재심서 무죄검찰, '40년 전 국가보안법' 불법 체포된 70대 재심서 무죄 구형'40년 전 영장없이 끌려가 옥살이' 재심 첫 공판…"이적표현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