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민중기 특검 "김건희 소환은 아직"…'임성근 구명 로비' 자료 확보

2025.06.27 오전 10:14

김건희 특검팀, '임성근·조병노 구명로비' 수사 기록 확보
"김건희 소환 요구 아직…비공개 여부 논의 안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과 면담요청을 위해 서초구 특검 사무실을 찾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26일 특검과 면담 불발 후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과 면담요청을 위해 서초구 특검 사무실을 찾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26일 특검과 면담 불발 후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26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과 면담요청을 위해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특검과의 면담은 불발됐다. 2025.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26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과 면담요청을 위해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특검과의 면담은 불발됐다. 2025.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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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26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과 면담요청을 위해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특검과의 면담은 불발 됐다. 2025.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26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과 면담요청을 위해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특검과의 면담은 불발 됐다. 2025.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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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