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10시간 들여 재판 받으러 오는 것, 사실상의 형벌""형사소송법 이념 충실한 재판이라면 피고인 인권 중시할 것"문재인 전 대통령. 2025.5.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문재인이상직윤다정 기자 머스크의 스페이스X, 신주발행·지분매각 논의…기업가치 550조트럼프 '70억 골드카드' 공염불…"입법 전무, 실현 가능성 없어"관련 기사노상원 '진급 청탁 금품수수' 사건, 내란 특검 추가 기소 재판에 병합노상원 추가 기소 사건 文 재판부 배당…특검, 내란 재판 병합 요청文정부 인사수석 재판서 임종석·조국 증인 신문 예정文측, 이송 기각되자 "국민참여재판 원해"…法 "9월에 결정"(종합)법원, 문재인·이상직 재판 이송신청 불허…서울중앙지법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