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재판부'에 "혐의 입증에 비화폰 기록 필요" 의견서공판에서도 "공모 관계, 지시 시점 알기 위해 필요" 주장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검찰윤석열비화폰내란우두머리윤다정 기자 서울우유 "우유제품 상표·포장 유사" 남양유업에 소송…1심서 패소무역업체 "마스크 수출금지로 타격" 국가에 소송…2심도 패소정재민 기자 '2인자' 특검보 구성 완료 진용 갖춘 3대 특검, 본격 가동 임박이명현 순직해병 특검, 국방부 차관 방문…"인력 협조"관련 기사"尹부부 수사하고 지귀연 탄핵해야"…서초동 몰려간 시민들혁신당 박은정 "윤석열 부부 구속수사 불가피…尹은 한달 내, 金도 곧"특검과 尹 체포 협의 중인 경찰…"주말 사이 결론 안 날듯"속도전 나선 내란특검, 김용현 등 핵심인물 이어 尹 재구속 가능성도'본격 수사 개시' 조은석 내란특검, 尹 내란 동기·외환 의혹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