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李 파기환송에 "쿠데타 아냐…대법 판결·법관 존중 필요"(종합)

"비판 얼마든지 가능하지만…존중 없인 헌법기관 존재할 수 없어"
"대법원 구성, 헌법·법률 따라 정해…충실히 논의해 판결"

천대엽 법원행정처 처장이 지난달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대엽 법원행정처 처장이 지난달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