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유죄 확정으로 조사 필요성…"수뇌부 의지 커 보여" 평가중앙지검 재수사 부담…헌재도 '의문' 지적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주가조작재기수사서울고검박세현심우정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황제조사·특검거부·소환불응 수사망 피했지만…김건희 결국 재판行[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기소까지'尹멘토' 신평 "김건희 심한 우울증으로 피골 상접…불상사 나면 어쩌나"[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구속까지[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특검 출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