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사건 두번째 회의…쟁점 논의 전망

22일 첫 합의 이후 이틀만…허위사실공표죄 해당 여부 쟁점

본문 이미지 - 조희대 대법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심리를 위해 두 번째 회의를 연다. 지난 22일 첫 합의기일 이후 이틀만이다.2025.4.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심리를 위해 두 번째 회의를 연다. 지난 22일 첫 합의기일 이후 이틀만이다.2025.4.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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