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첫 합의 이후 이틀만…허위사실공표죄 해당 여부 쟁점조희대 대법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심리를 위해 두 번째 회의를 연다. 지난 22일 첫 합의기일 이후 이틀만이다.2025.4.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이재명이세현 기자 새 양형위원장에 이동원 전 대법관…10기 양형위 첫 회의"네가 양도소득세 내"…'매수자 부담' 특약사항 다툼, 결론은?관련 기사22대 현역의원 선거법 재판, 42%가 '6·3·3 원칙' 못지켜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기일 변경…대선 전 공판 모두 밀려[대선 스타트] '대세' 이재명 '역전' 김문수 '완주' 이준석尹 포토라인 서나·대선 공식 선거전 돌입…이번 주(12일~16일) 주요일정李 유죄취지 파기환송에 "사법 쿠데타"…민주 피고발건 남부지검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