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동안 565회 걸쳐 5400만원 개인 생활비 등에 써법원 "유용 금액 변제돼…피해 경찰서에서 선처 탄원"ⓒ 뉴스1관련 키워드법원횡령윤다정 기자 검찰,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도 사형 구형…유족, '엄벌' 눈물 호소압수물 관리 업무 중 3억 빼돌린 경찰관…2심도 징역 1년 6개월관련 기사황정음 43억 횡령…"내가 돈 천배 더 많다"·5억대 슈퍼카 자랑 재조명압수물 관리 업무 중 3억 빼돌린 경찰관…2심도 징역 1년 6개월하이킥에서 사라졌다…'43억 횡령 혐의' 황정음 리스크에 선긋기회삿돈 43억 빼돌린 황정음 "코인 투자했다 손실, 죄송"…방송도 빨간불(종합)황정음 43억 횡령 혐의에 "코인 투자 손실…미숙한 판단, 심려 끼쳐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