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강간치상 미수 논란 여부에 대한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자리에 앉아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공직선거법대법원전원합의체선고황두현 기자 조은석 특검, '尹 비상계엄 동기' 직접 밝힌다…180일 수사 마무리대법 "개인용 보험 가입한 모터보트, 업무 중 사고나도 보험금 지급"관련 기사김종철 방미통위 후보, 스쿨존 신호 위반 등으로 3차례 과태료판 커지는 6·3지선…10석 안팎 미니 총선 가능성, 조국·한동훈 저울질공청회 후 사법개혁 향방 '촉각'…사상 첫 대법원장 입건 변수되나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문형배 "대법관 8명 단계적 증원"…김선수 "하급심 강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