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인사 개입 '건진법사 게이트' 열리나…검찰 수사 확대

검찰, 20일 건진법사 소환조사…'尹부부-통일교 고위 인사' 만남 청탁 의혹
'윤핵관' 윤한홍에 "군수 추천한다"…尹 장모와 계엄 당일 47분 통화

본문 이미지 -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2024.1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2024.12.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