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확정돼 복역 중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오재원마약야구선수국가대표서울고법홍유진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장동혁 24시간 필버, 세계 신기록 18분 남겨놓고 與 강제 종료관련 기사前야구대표 오재원 "마약상에 수억원 협박 피해…마약 선택 마라"[옥중 인터뷰上] 前야구대표 오재원 "마약은 삶 파괴…선수들·가족 생각에 이 악문다"'마약 수수' 추가 기소 前 국대 오재원, 2심도 징역 4개월 구형'마약 소굴' 전락한 병원들…의사들 처벌 수위는 마약상 절반, 왜?'오재원·람보르기니男도 방문'…'의료용 마약 불법 투약' 의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