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한국 정식 배치 늦추려 2급 비밀 유출한 혐의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2월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북송' 관련 국가정보원법위반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사드이세현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련 기사국힘, 예정 없던 장동혁 회견까지 총공세…"민주, 조희대 인격 살인"[오늘의 국회일정] (2일, 화)경찰, '사드 반대 현수막' 훼손 미군 3명 '재물손괴 혐의' 불구속 송치김민석, '윤 정부 임기 못 채우고 몰락한 이유'에 "망할 짓 해"'사드 비밀 누설' 文정부 안보라인 재판 시작…"서주석, 정보 공개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