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이상 벌금형 나오면 대선출마 자격논란 커진다 대법원까지 유지되면 피선거권 박탈…조기대선시 최대 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이재명공직선거법위반항소심선고위헌법률심판제윤다정 기자 러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협상 암초…"영토 요구 확대 우려"페루 주술사들 새해 예언…"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 몰락"관련 기사'공익신고자 폄하' 은수미 손배소 패소 확정…대법 "배상 책임"[인터뷰 전문] 조응천 "與 특검 수사범위·대상, 힘으로 밀어붙일 것"'사법리스크' 턴 송철호, 내년 울산시장 도전 공식화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내란단죄·사법정의 회복"대선 때 "이재명 반대" 외친 유동규…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