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이상 벌금형 나오면 대선출마 자격논란 커진다 대법원까지 유지되면 피선거권 박탈…조기대선시 최대 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이재명공직선거법위반항소심선고위헌법률심판제윤다정 기자 검찰 "조현옥-문재인 재판 병합 요청"…조현옥측 "분리기소 해놓고 억지"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미쓰비시 상대 1억 규모 손배소 1심 승소관련 기사'尹파면' 3주째 찬반 집회…"法 대선 개입 그만"vs"윤 어게인"(종합)'숨 고르기' 들어간 대법원…이재명 대선 후보 등록전 결론 나올까손준성 검사장 '고발 사주' 무죄 확정…탄핵 심판 '기각' 가능성이재명 상고심 선고 시점 관심…'후보등록 전·5월22일·대선 후' 관측 분분민주 "대법원 정치질 하면 모두 망하는 길…결론 낸다면 무죄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