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정지는 1심 각하·2심 기각…대법원 상고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관련 키워드법원김용현윤석열헌법재판소검찰집행정지尹비상계엄선포노선웅 기자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대법관, 회피 신청대법,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사건 회피 신청 접수(2보)관련 기사尹측 "야당 줄탄핵 검증 증인부터"…검찰 "국헌문란 규명부터"(종합)尹측 "최재해·박성재·이창수·이상민 증인신청 예정…선관위 점검도""질서유지에 총 왜 가져가나"…계엄군 반문에 尹 재판 방청객 실소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尹 지시라고 생각"수방사 경비단장 "계엄 매뉴얼 없다"…尹 "계엄 늘 준비" 주장과 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