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성훈영장곽종근여인형비화폰삭제정재민 기자 내란특검, '안보실 인사 비리' 윤재순·임종득 불구속 기소[속보] 내란 특검 "임기훈 전 비서관, 조력자 감면제 고려 기소 유예"이기범 기자 통화 정보 저장한 LGU+…AI 비서 '불신' 커지나배경훈 부총리, 해외 주재관과 AI 3대 강국 전략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