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자리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탄핵심판윤석열헌법재판소전원일치평의평결황두현 기자 대법 "책임보험 가입한 보험계약자에 구상금 청구 못 한다"北해커에 7억 코인 받고 군장교 포섭시도 코인거래소 대표…징역 4년관련 기사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관저 나온 尹 "나라와 국민 위한 새로운 길 찾겠다"서초동 돌아오는 尹…'10분 거리' 친정 검찰 수사도 속도'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