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오동운공수처즉시항고윤석열석방구속취소이세현 기자 정부, '유병언 측근' 120억 차명 의혹 주식 청구 소송 2심도 패소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김민재 기자 [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 보러 독일서 왔어요"…AGF 2025 개막관련 기사국힘 탄반모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 혐의 입건해 구속 수사해야"尹 구속영장 청구하고 '회식'…공수처장 "노고 치하한 자리"윤 측 "공수처 세 번째 강제구인 시도, 분풀이 넘어 범죄행위"공수처, 서울구치소 도착…尹 세 번째 강제구인 시도오동운, 尹 병원행에 "숨바꼭질 비슷…오늘 강제구인 시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