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 이스라엘 국기를 든 시민이 경찰 질서유지선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내일 10차 변론을 마지막으로 증인 심문을 마친 뒤, 다음 주 중 최종 변론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한덕수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국무회의장 입구에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가 전시돼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뉴스1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