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첫번째는 조태용 국정원장. 2025.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윤석열증인신문탄핵심판윤다정 기자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북한 상대 2억 손배소 1심서 승소외도 의심해 배우자 와인병으로 가격…중견기업 회장 1심 집유관련 기사전한길 "내가 극우면 노사모도 극우…갈등 프레임 극복하자"홍준표 "尹 탄핵 찬성 반란자, 우리 당에서 정치하기 어려울 것"국회 측 "윤대통령, 피해자 코스프레 비겁"…尹 측 "변론 오늘 안 끝나"변론 종결 임박 '尹 탄핵심판' 3월초 선고하나…"늦어질 수도"尹 옥중 머리손질 논란…법무대행 "스타일리스트가 한 것, 지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