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공수처는 전날까지 체포·구속 후 조사에 연일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과 현장조사를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2025.1.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오동운공수처강제구인구치소윤석열정재민 기자 尹 8차 변론기일…홍장원 '메모'·조성현 '의원 끌어내라' 놓고 충돌(종합)헌재, 尹 탄핵심판 추가기일 18일로 지정…"채택된 증거 조사"김기성 기자 검·경 이어… 법무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尹측 "중대한 결심? 지켜보라" vs 국회측 "끝까지 책임 떠넘겨"관련 기사尹 구속영장 청구하고 '회식'…공수처장 "노고 치하한 자리"윤 측 "공수처 세 번째 강제구인 시도, 분풀이 넘어 범죄행위"공수처, 서울구치소 도착…尹 세 번째 강제구인 시도공수처, 尹 강제 구인 시도 중…"검사·수사관 6명 투입"인력·전술 대폭 보강…공조본, '심리전' 통했다 尹 체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