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마친 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공수처경호처서울구치소구금중동전쟁황두현 기자 '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李대통령 "검사 입장서 상소가 깔끔…당하는 쪽 엄청 괴로워"(종합)김정은 기자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확증 임상 완료"재발 막고 생존 늘려"…'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치료 새 희망되나관련 기사검찰에 막힌 경호차장 수사…경찰, 영장심의위 신청'결사항전' 외치던 경호처, '양면 전술'에 무너졌다[속보] 공수처 "55경비단 출입 허가는 유효…경호처 추가승인 필요"국방부 "공조본 尹 관저 출입, 55경비단 외 경호처 승인도 필요"'베일 벗은' 尹 체포 작전 "체포·수색·제압 세분화, 4인1조 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