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25년→2심 징역 30년…"뉘우치며 사죄하는지 의심""피해자, 결별 요구 뒤 수개월 '스토킹 공포'"…대법 상고기각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30대 스토킹범 A씨가 검찰 송치를 위해 28일 오전 인천 논현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스토킹보복살인윤다정 기자 美, 中반도체 관세 18개월 보류…中 "부과시 상응조치"(종합)리비아軍 참모총장, 튀르키예서 제트기 추락으로 사망(종합)관련 기사'신당역 살인' 피해자 유족, 서울교통공사 손배소 2심 일부 승소'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협박 혐의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