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피해자 부모에 각 500만 원 배상" 판결…유족 2명 항소기각1심 원고 패소 판결 취소…유족 "서교공, 안전보호 제대로 못해"'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 전주환 2022.9.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신당역살인서울고등법원박혜연 기자 [유통人터뷰] "가맹점 99% 표준화·재정비만 5년...품질 경영 집중"와인부터 커피·치즈·베이커리까지…29CM, 푸드 카테고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