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2024.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파기환송이 적힌 지지자 옆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조국정경심입시비리감찰무마윤다정 기자 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황두현 기자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충분한 논의 거쳐 신중히"…법원장회의 시작선원 살해 방관하고 시신 유기까지…어선 조리장 징역 4년 확정관련 기사[다시쓰는 檢개혁]③특수부의 먼지떨기식·별건 수사…부메랑 돼 돌아왔다송언석 "자기 편은 사면 야당은 특검칼로 탄압…李정권 강력 규탄""좌우 다 풀어주면 대통합이냐"…조국 포함 특사에 엇갈린 시민들李정부 첫 '특사' 조국 부부·최강욱·윤미향 포함…"통합 전기 마련"(종합)'위안부 지원금 횡령' 윤미향 사면·복권에 이용수 할머니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