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지지층에서도 의견 분분…"형기 마치고 리스크 털었어야""비겁한 여야 수싸움" vs "국민 통합"…"정치인만 누리는 특권" 비판도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대표 부인 정경심씨,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전 대표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에 걸린 사진은 조 전 대표. 2025.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미향조국특별사면이재명 정부광복절 특별사면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관련 기사[李대통령 100일] 시민들 "일머리 좋아" 호평…특사·노봉법 등엔 쓴소리청문회 '낙마'에서 정상회담까지…이 대통령 100일의 국정 기록[인터뷰 전문]박지혜 "특검 연장, 윤석열·김건희 비협조가 문제"조국·윤미향 사면, 2030세대 정치 불신 심화시켰다 [전문가 칼럼]'조국·윤미향 사면 여파' 李대통령 지지율 56% '최저' [갤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