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다 풀어주면 대통합이냐"…조국 포함 특사에 엇갈린 시민들

진보 지지층에서도 의견 분분…"형기 마치고 리스크 털었어야"
"비겁한 여야 수싸움" vs "국민 통합"…"정치인만 누리는 특권" 비판도

본문 이미지 - 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대표 부인 정경심씨,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
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대표 부인 정경심씨,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

본문 이미지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전 대표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에 걸린 사진은 조 전 대표. 2025.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전 대표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에 걸린 사진은 조 전 대표. 2025.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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