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남부지검손태승우리금융지주처남대출불법대출홍유진 기자 국힘 "與, 사설·논평까지 반론보도 확대…철회해야"국힘 "청와대 이전 국민 우려…구중궁궐 대통령 반복하지 않길"관련 기사우리은행 부당대출 47억원, 기소 누락 뒤 추가 송치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연루 의혹' 조병규 전 행장 무혐의 처분우리은행 직원들 '517억 부당대출' 반발했지만…"막을 방법이 없었다"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기소…檢 "조병규 전 행장 기소 여부는 아직"'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기소…소환조사 2달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