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항소 기각…원심 부당하다고 볼 수 없어"1심 징역 4개월·집행유예 2년…공동주거침입 혐의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2024.3.9/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공동주거침입성일종항소심김종훈 기자 野 시의원, 김현지 실장 수사의뢰…"인사개입 의심 지울 수 없어"'불법 코인 의혹 제기' 장예찬, '김남국에 1000만원 지급' 2심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