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입시비리혐의조국정경심벌금형서한샘 기자 광역지자체가 '지역 특성' 반영해 비자 제도 설계…내년 시범사업"별풍선 2위인데 안 만나줘"…BJ 1000만원 뜯은 30대 강도들 징역형관련 기사조국혁신당 "조국, 대법원 결정과 무관하게 해야 할 일 할 것"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경제공동체·부당 임명' 文 겨냥한 검찰, 법조계 '추가 증거' 주목조국 국회 입성하자마자…정경심 맡았던 대법관에 사건 배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