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무책임하게 도주·허위 자수로 수사 혼선…범행 후 정황 불량" 질타고개 숙인 채 듣다 형량 듣자 작게 한숨…재판 내내 방청석엔 눈길 안 줘'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2024.5.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호중음주뺑소니징역서한샘 기자 대법 '사법개혁 공청회' 이틀째…압수수색·상고제도·대법관 증원 논의'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23일 첫 재판관련 기사김호중,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 되나…심사 대상 올라(종합)[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법무부, 김호중에 4000만원 요구한 교도관 고발"어쩐지 근심 많아 보여" 김호중, 교도관에 뇌물 요구받았던 당시 목격담 등장소망교도소 교도관, 김호중에 3000만원 요구…법무부, 진상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