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무책임하게 도주·허위 자수로 수사 혼선…범행 후 정황 불량" 질타고개 숙인 채 듣다 형량 듣자 작게 한숨…재판 내내 방청석엔 눈길 안 줘'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2024.5.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호중음주뺑소니징역서한샘 기자 라임펀드 투자자, 판매사 손해배상 2심도 패소…"보호의무 위반 아냐"'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관련 기사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불발, 심사 부적격…내년 출소(종합)'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불발…가석방 심사 '부적격'김호중,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 되나…심사 대상 올라(종합)[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법무부, 김호중에 4000만원 요구한 교도관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