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방지법 개정안 관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딥페이크 성범죄허위영상물성폭력처벌법위장수사범죄수익 환수황두현 기자 초유의 '대장동 항소 금지'…법무검찰 지휘부·수사팀 충돌, 파장 어디까지법무부, 이홍연 교정본부장·차용호 국적통합정책단장 신규 임명관련 기사남편 핸드폰 속 장모·처제 모방 음란물…"아내 잠자리 안 해줘서" 뻔뻔여고생 얼굴 사진에 성행위 도구 합성·유포한 10대…경찰 수사"AI 노출 사진, 이제는 불법?" 국회 규제 법안 발의에 갑론을박'교사 딥페이크 유포' 남고생 법정구속…"피해자들 아직 복귀 못해"'연예인 딥페이크' 제작·유포 19명 재판행…자경단 조직원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