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의겸·더탐사 상대 손해배상 소송 16일 1심 선고첼리스트 "태어나서 윤·한 본 적도 없다" 증언 영향 주목한동훈 법무부 장관(현 국민의힘 대표)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김의겸더탐사청담동술자리의혹손해배상첼리스트서한샘 기자 서울고법, 김용현 측 제기한 '재판부 기피 신청' 항고 기각용인경전철 前용인시장 등 손배 책임 확정…"지자체 견제 새 지평"(종합)관련 기사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한미 통상 협의…이번주(23~28일) 주요 일정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10억 손배소 1심 결론[주목, 이주의 재판]민주 모경종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때 내상…이번 지귀연 의혹은 확실"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10억 손배소 1심 내달 결론'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강진구 상대 1억 손배소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