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진 티몬 대표(왼쪽)과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법영장심사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티메프구영배큐텐그룹류화현윤다정 기자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 시도…대법원 "법적 책임 따라야"(종합)'자동 로그인' 배우자 계정 몰래 접속…대법 "정통망법상 '침입'"관련 기사'이재명 무죄' 판사 위치추적…尹, 경찰에도 의원 체포 지시(종합)조지호 '국회 거짓 증언'…경찰 "선서 안 해 위증죄 적용 불가"김용현, '尹 휴대전화'로 경찰청장에 "계엄 늦어진다" 통보조지호 경찰청장 "尹, 안가 회동 때 '종북 세력' 자주 언급"조지호 "사직 결심하고 항명"…尹 "자네 덕에 빨리 끝났다"